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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3호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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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3호기 도입

인천~LA 노선 투입에 B787-9 드림라이너 2대 투입 예정
금창현 본부장 "내년 상반기 중 2대 기재 추가 도입하겠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9일 인천~LA 노선에 투입될 B787-9 드림라이너' 3호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어프레미아이미지 확대보기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9일 인천~LA 노선에 투입될 B787-9 드림라이너' 3호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B787-9 드림라이너 3호기를 도입했다.

11일 항공업계에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보잉사로부터 지난 9일 B787-9 드림라이너 3호기를 인도받았다고 밝혔다. B787-9 드림라이너는 보잉사가 개발한 차세대 중형 항공기로 항공기 최초로 탄소섬유를 이용해 동체를 만들어 관심을 받았다.

에어프레미아는 신형 3호기와 기존 1호기를 모두 인천~로스엔젤리스(LA)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 중장거리 전문하이브리드항공사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해당 노선을 주력노선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창립 초기부터 목표한 LA 노선이 이달 말 본격화되는 가운데 1호기와 함께 새롭게 도입한 3호기를 LA 노선에 배치할 예정”이라며 “현재 총 3대의 항공기를 보유 중인데, 내년 상반기까지 2대의 추가 기재를 도입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