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이르셀로미탈 일본제철, 인도 구자라트 확장공사에 10조3080억원 투자

글로벌이코노믹

이르셀로미탈 일본제철, 인도 구자라트 확장공사에 10조3080억원 투자

아르셀로미탈과 일본제철의 인도 합작법인 아르셀로 일본제철 인도 공장.이미지 확대보기
아르셀로미탈과 일본제철의 인도 합작법인 아르셀로 일본제철 인도 공장.
아르세로미탈과 일본제철의 합작회사인 아르셀로미탈 일본제철 인디아(AM/NS India)는 구자라트에 있는 하지라 공장의 생산 능력을 높이기 위해 6000억 루피(약 10조3080억 원)의 투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확장 프로젝트는 생산 능력을 연간 900만 톤에서 1500만 톤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제강 확장을 포함하여 6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새로 설치될 최첨단 시설에는 용광로, 소결 시설, 제철용 코크스로, 기본 산소로, 제강용 연속 주조기 등이 있다.

하지라 확장 프로젝트는 상세한 환경 영향 평가를 거쳐 연합환경, 산림 및 기후 변화부로부터 환경 허가를 받았다.

회사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AM/NS 인디아는 방위, 자동차 및 인프라 부문의 철강 수입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부가가치강 생산을 겨냥한 다운스트림 시설 개발을 포함하여 인도의 제강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 계속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