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열 모델과 PHEV 출시로 플래그십 SUV 라인업 완성
브랜드 최초로 커넥티드 서비스 지프 커넥트 탑재
브랜드 최초로 커넥티드 서비스 지프 커넥트 탑재
이미지 확대보기지프는 브랜드 럭셔리 플래그십 SUV의 라인업을 완성하는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외관 디자인은 더욱 현대적으로 발전한 모습을 통해 역대 가장 고급스러운 그랜드 체로키를 탄생시켰다.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는 차량의 넓은 공간과 활용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공기역학적 성능과 효율을 향상시키며, 낮아진 벨트라인과 확장형 글라스는 실내로 더 많은 빛을 들어오게 하고 외부 시야를 확장한다.
2열 그랜드 체로키는 3열 그랜드 체로키 L보다 너비가 5mm 넓고, 높이가 5mm가 낮다. 전체 길이는 4900mm로, 3열 그랜드 체로키 L과 비교했을 때 320mm 짧다.
또한 오버랜드와 써밋 리저브 트림의 경우 하이파이 오디오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매킨토시사가 올 뉴 그랜드 체로키만을 위해 디자인한 사운드 시스템과 19개의 스피커를 통해 동급 세그먼트 내 최고의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2열 그랜드 체로키는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1kg·m의 힘을 발휘하는 3.6ℓ V6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를 더해 효율적인 엔진회전수를 유지하여 정숙성, 가속 반응성, 효율성 등을 향상시켰다.
4xe 모델은 전기 모터 2개와 400V 배터리 팩, 2.0ℓ 터보차지 4기통 엔진, 8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효율과 성능을 극대화했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272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의 힘을 발휘하며, 충전 시 전기로만 33km를 주행할 수 있다.
두 모델에는 모두 지프의 사륜구동 기능인 4x4 시스템이 탑재됐다. 트림에 따라 쿼드라-트랙 I 또는 쿼드라-트랙 II를 적용했으며, 주행 조건에 따라 5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을 도입했다. 오버랜드와 써밋 리저브 트림의 경우 전자식 세미-액티브 댐핑 기능이 장착된 동급 최고의 지프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2열 그랜드 체로키 모델은 리미티드와 오버랜드, 4xe는 리미티드와 써밋 리저브 각각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리미티드 8550만원, 오버랜드 9350만원, 리미티드 1억320만원, 써밋 리저브 1억2120만원이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4xe는 역대 가장 럭셔리한 외관, 기술과 아름다움이 융화된 인테리어,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지프의 전설적인 4x4 시스템 등 비교할 수 없는 유산으로 가득 차 있다"며 "두 모델이 한국 럭셔리 SUV 시장에 새로운 파란을 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