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페루는 세게 구리 생산량의 약 1.4%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구리 생산지 중 하나로, 특히 라스 밤바스는 페루 내에서도 3위 안에 드는 최대 구리 광산 중 하나다.
그러나 최근 운송업체들의 시위로 운송이 제한됨에 따라 저장 공간이 가득 차 생산이 지체되거나 중단될 위기에 처해있다.
현제까지 창고에 비축된 구리의 양은 금속 12만5000톤과 정광 약 50만톤이다. 이 양은 약 10억달러에 달한다.
투자자들은 중국이 개방하면 구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달 중국은 기록적인 양의 구리 정광을 흡수했다.
광산 봉쇄는 지난주 전 대통령인 페드로 카스티요 탄핵 이후 시작된 정치적 시위 이전에 시작되었다. 라스 밤바스는 원주민 그룹이 광산 회사가 사용하는 토지와 도로에 대해 더 많은 보상을 요구함에 따라 2016년 이후 시위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