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한 32형 풀HD 터치 스크린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2016년 첫 출시한 패밀리허브는 냉장고에 AI·IoT 기술을 접목해 엔터테인먼트·패밀리 커뮤니케이션·쿠킹·스마트홈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대형 스크린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반영해 기존 21.5형보다 면적을 2배 이상 확대한 32형 풀HD 터치 스크린을 이번 신제품에 적용해 패밀리허브의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고 몰입감 있게 제공한다.
패밀리허브 신제품은 미국 190여개·한국 80여개의 TV 채널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삼성 TV 플러스' 서비스를 'PIP(Picture in picture) 모드'로도 즐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됐다. 음악 채널을 시청하면서 레시피를 검색하거나 뉴스 채널을 시청하며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등 멀티 태스킹을 통해 대형 스크린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된 다수의 기기를 빅 위젯을 통해 한 눈에 모니터링하고 제어 가능할 뿐 아니라,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SmartThings Home Life)' 6대 서비스(에너지·쿠킹·에어케어·홈케어·펫케어·클로딩케어)를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특히 스마트싱스 허브가 내장돼 있어 다양한 업체들의 조명·블라인드·스위치·동작감지 센서·문열림 센서 등도 패밀리허브로 제어해 냉장고를 홈 IoT 허브로 활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신제품은 기존 '원드라이브(OneDrive)' 외 '구글(Google) 포토' 클라우드와도 연동 가능해 한층 확대된 공유 경험을 제공한다.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arl9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