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잉은 인도시장에서 향후 20년간 약 2210대의 신규 항공기 수요가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1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보잉은 인도 시장에 대한 최근 수요 전망에서 B737맥스(MAX)와 같은 단일 통로 제트기 수요가 압도적으로 우세한 가운데 예상 수요의 90%인 1983대가 협동체, 나머지 227대가 광동체로 전망했다.
데이브 슐테 보잉 아시아태평양 상용마케팅 전무는 14일 성명에서 "인도 시장에 대한 신규 항공기 수요의 80% 이상은 시장 성장에 따른 것이고, 나머지 20%는 노후 항공기의 교체 수요"라고 분석했다.
보잉은 인도 항공업계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의 98% 수준으로 회복하면서 이제 성장 환경으로 전환했다고 평가하며 2020년대 말까지 인도 항공 교통량이 현재의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도의 항공 화물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보잉은 "인도 화물기단이 현재 약 15대에서 2041년까지 80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정부는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에어로 인디아 2023' 에어쇼를 계기로 국적기 에어인디아를 통해 에어버스와 보잉으로부터 약 1000억 달러 어치에 달하는 500대의 항공기 도입 계획 발표를 예고한 바 있다.
다른 국적기인 인디고 역시 에어인디아와 비슷한 규모의 대형 주문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햐흐로 항공시장에서도 인도 전성시대가 예상되고 있다.
정대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mje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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