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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기자협회 30일 ‘미래 선박연료와 경영전략’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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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기자협회 30일 ‘미래 선박연료와 경영전략’포럼 개최

여의도 해운빌딩서, 민관학 전문가 참여 주제발표 및 토론 진행
HMM의 첫 번째 2만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운반선 HMM 알헤시라스호가 지난 2020년 첫 항해에서 독일 함부르크항에 입항하자 방제선으로부터 물대포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HMM이미지 확대보기
HMM의 첫 번째 2만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운반선 HMM 알헤시라스호가 지난 2020년 첫 항해에서 독일 함부르크항에 입항하자 방제선으로부터 물대포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HMM
한국해양기자협회(회장 이주환)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미래 선박연료와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2023년 정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양기자협회가 지난해 5월 출범한 이후 여는 첫 행사다. 해양기자협회는 앞으로도 매년 2~3회 해양산업계 주요 이슈들을 중심으로 포럼을 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는 김창욱 한국선급(KR) 전문위원이 ‘미래 해양연료에 대한 전반적인 고찰’, 김규봉 HMM 해사안전담당 총괄 상무가 ‘HMM의 메탄올 연료 선정과정과 앞으로 글로벌 정기선사들의 연료 선택기준’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패널토론에서는 이신형 한국조선학회 회장(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아 주제 발표자, 이창용 해양수산부 해사산업기술과장, 윤동 아주경제 기자(해양기자협회 간사) 등이 나서 다양한 견해들을 제시한다.
이주환 해양기자협회 회장은 “해운 탈탄소화와 관련한 미래 선박연료가 해운과 조선업체들의 부침을 결정지을 중대 현안으로 부상했다”며, “이에 대한 글로벌 현황과 각 연료별 가능성 등이 다양하게 설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