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美서 EV 판매 신기록 달성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올해 2분기(4~6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EV)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17일(현지시간)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분기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약 596% 늘어난 1622대의 EV를 판매했다. 이는 분기별 신기록이자 브랜드 전체 판매량(1만7465대)의 9.3% 차지하는 수치다. 모델별로는 GV60 808대, GV70 전동화 모델 481대, G80 전동화 모델 333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크레타EV, 실내 모습 포착
현대자동차 크레타EV의 실내 모습이 유출됐다. 17일(현지시간) 오토카인디아는 크레타EV의 실내 모습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외신은 "이번에 포착된 크레타EV에는 현재 판매되는 내연기관 크레타와의 차이점이 있다"며 "기어 레버의 위치가 아이오닉5와 같이 운전대 우측 하단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크레타EV는 기존 내연기관 크레타 모델을 기반으로 생산되며 오는 2025년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삼성전자, 인도에 프리미엄 체험관 문 열어
삼성전자가 인도에 프리미엄 체험관을 열었다. 현지 소비자들에게 자사 신기술을 선보이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인디아는 지난 14일 인도 구자라트주에 있는 아마다바드의 팔라디움몰에 자사 스마트폰, 노트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매장을 열었다. 3500m²의 공간을 갖춘 이 매장에서는 현지 문화, 음악 및 예술에 특별히 초점을 맞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LG전자, 인도서 헌혈 캠페인 진행
LG전자가 인도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현지 언론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Life's Good When Life's Shared'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열렸다. 약 50여 명의 현지 직원들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도시바, GE와 함께 해상 풍력 공급망 구축 속도
일본 도시바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과 해상 풍력용 기간 장치의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17일(현지시간) 일본 현지 언론은 도시바가 GE와 함께 일본 내 해상풍력 촉진 지역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약 100개사를 모집, 부품 개발부터 제조를 일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외신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NH농협은행, 인도 시장 진출
NH농협은행이 인도 시장에 진출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최근 기업금융 서비스 중심의 사업 확대를 위해 인도 노이다지점을 새롭게 열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홍콩지점, 북경지점, 시드니지점 개점에 이어 이번 노이다지점 개점으로 해외 8개국, 총 11개 국외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영국 런던과 싱가포르에 지점 신규 진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혼다, 美서 브레이크 문제로 리콜 진행
일본 자동차 브랜드 혼다가 미국에서 리콜(시정조치)을 실시한다. 17일(현지시간)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과 카앤바이크 등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혼다는 잠재적인 브레이크 결함으로 인해 시빅(2020~2021년), 패스포트(2021~2023년), 파일럿(2021~2022년), 릿지라인(2020~2023년) 등 총 4개 모델 12만5000대에 대해 리콜을 진행한다. 앞서 혼다는 후방카메라 결함으로 인해 120만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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