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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자드, 알자지라 스틸, 새로운 압연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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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자드, 알자지라 스틸, 새로운 압연 공장 착공

Mon Valley Works의 일부인 Irvin 공장에서 완성된 강철 코일. 사진=US Steel이미지 확대보기
Mon Valley Works의 일부인 Irvin 공장에서 완성된 강철 코일. 사진=US Steel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케자드그룹과 알자지라가 아부다비에 철도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최초의 압연 공장을 공동으로 착공했다고 26일(현지시각) 외신 등이 보도했다. 이 공장에는 2억5000만디르함(약 870억원)가 투입되며, 연산 45만t 규모의 첨단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이 압연공장의 건설은 UAE,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를 연결하는 GCC 철도망 구축 계획이 착수함에 따라 신설 제철소에서 철도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

케자드의 제조공장 개발은 레일 이외에도 케자드와 아부다비의 잘 구축된 인프라와 연결성이 손쉬워 다른 제품과 함께 효율적으로 운영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하메드 알 카다르 알 아흐메드 케자드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알자지라의 제품은 향후 국가 및 아브다비 지역의 프로젝트에 품질 좋은 제품 공급을 더욱 강화하고 아부다비가 제공해야 할 잘 구축된 인프라와 연결성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