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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테나리스, 멕시코 유정용 강관공장 탄소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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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테나리스, 멕시코 유정용 강관공장 탄소 감축

프란시스코 아귀레 프로젝트 책임자가 제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테나리스이미지 확대보기
프란시스코 아귀레 프로젝트 책임자가 제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테나리스
최근 우루과이의 글로벌 파이프 제조업체인 테나리스(Tenaris)가 멕시코 베라크루즈에 있는 유정용 강관(OCTG) 공장을 업그레이드 해 탄소 강도를 대폭 낮췄다고 밝혔다. 테나리스는 연간 123만t을 생산할 수 있는 전기 아크로에 금속 부하를 분석하기 위해 예측도구를 사용하는 '스마트 아크로 모델'을 통합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아크로 모델은 금속수율·에너지 및 산소요구량·전극소비량·예상되는 이산화탄소(CO₂)의 배출량을 예측한다. 이후 스크랩 혼합 최적화 시뮬레이터를 사용해 공급되는 원료비용을 최소화하면서 낮은 잔류물을 달성할 수 있는 최상의 스크랩 혼합율을 찾아낸다.

테라니스는 이 도구를 통해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20% 이상 줄이는 동시에 전력 소비량 증가는 3% 정도로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고철 사용량을 늘리는 반면 CO₂ 함량이 높은 선철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불러왔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