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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인디애나 경찰국, 현대차‧기아 차량 절도 급증하자 범죄 경고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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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인디애나 경찰국, 현대차‧기아 차량 절도 급증하자 범죄 경고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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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경찰국, 현대차‧기아 차량 절도 급증하자 범죄 경고 발령


미국 인디애나 경찰국은 차량 절도 사건이 잇따르자 IUPUI에서 범죄 경보를 발령했다고 폭스59뉴스가 3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인디애나 경찰국은 7월 한 달 동안 차량 절도 또는 절도 미수에 대한 여러 건의 신고를 접수했으며, 도둑들은 주로 현대차와 기아 모델을 노렸다고 설명했다. 인디애나 경찰국은 최근 기아‧현대차 소유주에게 차량 도난 방지를 위한 스티어링 휠 잠금 장치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삼성 엑시노스 2400, 유럽과 아시아용 갤럭시 S24에 탑재 소문


아이스 유니버스는 새로운 긱벤치 목록에서 삼성 엑시노스 2400의 존재를 확인했으며 유럽과 아시아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S24 스마트 폰에 탑재될 것이라고 31일(현지 시간) 밝혔다. 삼성은 과거에도 북미와 중국시장에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칩을 탑재한 반면에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자사의 엑시노스 칩을 탑재한 바 있다. 외신에 따르면 성능 면에서 엑시노스 2400은 RDNA2 기반 Xclipse 920 덕분에 GPU 부문에서 스냅드래곤 8세대 3을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S트랙터, 브라질에서 오프라인 매장 100곳과 대리점 35개 설치로 브랜드 확장 완료


LS트랙터는 브라질 진출 10주년을 맞아 올해 브라질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확장 계획을 마무리했다고 코레이오 두 포보가 31일(현지 시간) 전했다. 마케팅 및 세일즈 매니저 아스토르 킬프(Astor Kilpp)는 "LS트랙터는 브라질 5대 농기계 제조업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리오그란지두술주에 두 개의 새로운 딜러십을 추가한 LS트랙터는 브라질에서 약 100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35개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SKC, 일본 도요타통상과 손잡고 북미 배터리 소재 사업


SKC가 일본 도요타통상과 손잡고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꼽히는 북미 지역에 고품질 동박을 장기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한다고 에너지포탈이 3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는 도요타그룹의 상사인 도요타통상과 북미 시장에서 동박을 생산, 공급하기 위한 합작회사(JV) 설립 검토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SK넥실리스와 도요타통상은 향후 공동 투자를 통해 북미 지역에 동박 생산법인 설립을 추진, 북미 시장 잠재 고객사가 원하는 우수한 물성의 동박 제품 제조 및 장기 공급에 협업할 예정이다.

◇한국 HMM, 온델데로프 캐리어의 뉴캐슬맥스 4650만 달러에 인수


한국의 HMM이 올덴도르프 캐리어스의 뉴캐슬맥스를 465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스플래쉬가 3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뉴캐슬맥스는 중국 장쑤 뉴양즈장에서 건조된 스크러버 장착 선박이다. 전체 선단의 65% 이상을 켄테이너선이 차지하고 있는 HMM은 케이프사이즈와 울트라막스를 각각 한 척씩 소유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건설한 에콰도르 에나돔, 새로운 천연가스 저장 탱크 충전 시작


포스코건설이 에콰도르 보카치카의 안드레스에 세운 에나돔에 12만 입방미터의 천연가스 탱크를 채우기 시작했다고 엘카리베가 3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2억5000만 달러의 투자로 완공한 에나돔은 약 1,000메가와트의 천연가스를 추가로 공급할 수 있으며 재기화 천연가스 유통 용량을 66%까지 늘릴 수 있다.

◇테크닙에너지, 영창‧사렌스와 한국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위해 협력 강화


테크닙에너지는 야드 인프라 제공업체인 영창 및 헤비 리프팅 솔루션 제공업체인 사렌스와 한국 연안의 부유식 해상 풍력 프로젝트에서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DIC, 반도체용 신소재 개발...불소 화합물 없이도 가능


일본 인쇄잉크 대기업인 DIC가 유기불화화합물(PFAS)을 사용하지 않는 반도체용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닛케이가 3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PFAS는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자연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forever chemicals)로 불리는 발암성 오염물질이다. DIC의 계면활성제 신소재는 반도체 회로 기판 형성에 사용하는 포토레지스트의 첨가제 등으로 사용되며, 고체나 액체의 표면장력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