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보고서는 최근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확정한 기후공시 기준 IFRS S2에 부합할 수 있도록 TCFD (기후변화 관련 재무 정보 공개 협의체) 프레임을 기반으로 거버넌스, 전략, 리스크 관리, 지표 및 목표 4개 영역에 대한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보완하고 시나리오 기반 재무영향 분석 등을 상세하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지난해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하고 이사회 중심의 기후변화 대응 지배구조를 확립했다. 리스크관리위원회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포함한 경영 전반의 중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항을 검토하고 사업과 연계된 리스크를 파악하여 각 요인별로 전략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기후변화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전 사업장 넷제로 달성, 순환 경제 구축, 그린 소재 사업으로 포트폴리오 전환 3가지 전략을 구체화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