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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헝가리 정부, SK온 배터리 공장에 독성‧발암 물질 유출로 과징금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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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헝가리 정부, SK온 배터리 공장에 독성‧발암 물질 유출로 과징금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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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운하 예인선, 홍콩 국적의 LPG유조선과 충돌 후 침몰


수에즈 운하 예인선이 홍콩 선적 LPG 유조선과 충돌 후 침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유조선은 사고 후 포트 사이드에 정박해 있으며 예인선 승무원 7명 중 6명은 구조됐다. 수에즈 운하 당국은 구조 작업과 인양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운 교통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아마존 주식 11% 급등하면서 제프 베이조스의 재산 120억 달러 증가


아마존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의 예상을 뛰어넘고 주가가 11% 급등했다. 이에 따라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는 하루 만에 120억 달러의 순자산을 증가시켰고 세계에서 세 번째로 부유한 사람이 됐다고 뉴욕포스트는 5일(현지 시간) 전했다. CEO직에서 물러난 베이조스는 우주 탐사 회사에 집중하고 약혼자 로렌 산체스와 함께 요트 여행을 즐겼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광산회사 뉴몬트 지분 확대…지분 0.07% 소유


미래에셋 글로벌 인베스트먼트는 올해 1분기 동안 미국 금광업체 뉴몬트(Newmont)의 지분을 18.5%나 늘렸다고 발표했다. 5일(현지 시간) 스톡뉴스닷컴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해당 기간 동안 추가로 86,451주를 매입한 후 현재 553,809주의 뉴몬트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미래에셋은 뉴몬트 주식의 약 0.07%를 소유하게 되었으며, 현재 가치는 2714만8000달러에 달한다.

◇美 의회, 백악관에 북한의 디지털 자산 운용 문제 해결 촉구


미국 상원의원 3명이 북한이 암호화폐를 이용해 핵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고 제재를 회피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백악관과 재무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5일(현지 시간) 전했다.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30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해킹하고 미사일 개발에 사용했다는 보도를 인용하며, 북한의 디지털 자산 사용에 대한 정보와 대응 방안을 문의했다.

◇아우어홈, 베트남 FPT스쿨과 학교 급식 제공 양해각서 체결


아우어홈은 베트남 FPT스쿨시스템과 학교 급식 제공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VN익스프레스가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아우어홈은 FPT스쿨시스템에 베트남, 한국, 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포함한 2만 개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FPT스쿨시스템은 ISO 21001:2018 국제 교육 인증을 받은 베트남 최초의 고등학교 시스템 중 하나이며, 학생들의 건강과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물산‧PV가스, 베트남에서 LNG 티바이 프로젝트 완료로 운영 단계로 전환

삼성물산과 PV가스는 LNG 티바이 터미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운영 단계로 전환했다. 5일(현지 시간) 베트남천연자원환경신문 바오타이응으엔모이뚜옹에 따르면 두 회사는 산업 소비자에게 LNG를 공급하고 LNG 수입 및 거래 과정에서 냉기를 활용하는 방안을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 영국법인, 미쉐린 영국에 전기차 10대 독점 공급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가 제공하는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아 미쉐린 영국에 전기차를 공급하는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플릿월드가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쉐린 영국 지사는 현대차로부터 전기차 10대를 인도받아 직원들에게 무공해 차량을 처음으로 제공하게 되었다. 새로 도입된 전기차에는 아이오닉 5 전기차 2대와 아이오닉 6 얼티밋 모델 8대가 포함되며, 지난 6월 초 스토크온트렌트에 위치한 미쉐린 영국 본사에 인도되어 이미 도로에서 운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K온 헝가리 이반차 배터리 공장에 독성‧발암 물질 유출로 5000만원 벌금


헝가리 정부는 이반카에 건설 중인 SK온 배터리 공장에 독성 및 발암성 유해 화학물질로 인해 14명이 병에 걸린 사건과 관련해 1400만 포린트(약 5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세게드가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SK온은 유해 물질의 보관과 사용을 당국에 사전 신고하지 않았고, 안전 표지판을 게시하지 않았으며, 노출된 근로자를 위한 시설과 문서도 갖추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 당국은 SK온에 미비점을 시정하도록 명령하고, 향후 주민과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현장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