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투자를 통해 신화 오토는 17만 평방피트의 새로운 생산 시설을 추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알루미늄 자동차 부품 생산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이로 인해 향후 3년 내에 5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성될 예정이다. 신화 오토는 이번 투자를 통해 다이캐스팅(금속 주조 공정의 일종) 사업을 확대하고,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여러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기 위한 추가 공정을 도입할 계획이다.
신화그룹 이귀현 회장은 “우리는 알루미늄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산업 제조업체 중 하나로, 이번 투자를 통해 고객의 증가하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번시 론 앤더스 시장은 신화 오토의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에 감사의 의미를 표하며, “신화의 오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확장은 우리 지역의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여줍니다"라고 전했다.
1995년 설립된 신화는 2019년에 미국 진출을 결정, 4200만 달러를 투자하여 오번에 공장을 설립한 바 있다. 현재 신화그룹은 세계 3개국에 15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확장은 2019년 미국 진출 이후 세 번째 확장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