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협약에 따라 코파워오션은 사브가 생산한 무화석강을 구조용 소재로 활용해 탄소 배출량이 현저히 낮은 파력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코파워오션은 2026년부터 무화석철강을 상용 제품에 접목하는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코파워오션은 바다의 파도를 이용한 청정에너지 생산업체로, 최근 포르투갈 북부 해안에 첫 번째 상업용 스케일 장치를 배치했다. 이곳에 사용된 제품들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25%에 불과한 강철을 재료로 사용했다.
이번 협약은 파력에너지 발전소의 새로운 단계로 평가된다. 구조용 재료의 소싱 및 재활용을 포함한 에너지 생성 시스템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더 큰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