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지오센트릭은 자사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2종의 폴리머 화학제품 포장재에 재활용 원료를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하는 포장재는 다양한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여 플라스틱인 PIR(Post Industrial Recycled)을 재활용해 일정 비율로 신재 폴리프로필렌과 함께 섞어 제작한다. 앞서 SK지오센트릭은 100% 신재 폴리프로필렌 원료로 만든 포장재를 사용했다.
폴리프로필렌 소재 25kg 포장재를 사용하는 국내 석유화학 기업 중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를 섞은 포장재를 사용하는 것은 SK지오센트릭이 처음이다.
이번 포장재엔 SK지오센트릭 친환경 제품 브랜드 싸이클러스(CYCLUS)가 적용된다. 싸이클러스는 순환이라는 뜻으로 CYCLE+US(우리)·Earth(지구)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최우혁 SK지오센트릭 솔루션 사업본부장은 "SK지오센트릭은 범용 화학제품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이번 신 포장재 적용으로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의 성과를 창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플라스틱 밸류체인 전 과정에서 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새로운 노력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