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솔루션이 최대 주주로 있는 노르웨이 폴리실리콘 생산업체 'REC실리콘'의 미국 공장이 최근 재가동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REC실리콘의 모지스레이크 공장이 지난 1일 재가동을 시작했다. 미중 무역갈등에 따라 지난 2019년 3월 생산을 중단한 지 4년 8개월 만이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9월 REC실리콘과 친환경 폴리실리콘을 공급받는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솔루션은 공급받은 폴리실리콘을 조지아주에 구축하고 있는 태양광 통합 생산단지 솔라 허브에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한화솔루션은 지난 2019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달튼에 1.7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 초 같은 주에 있는 카터스빌에 3조2000억원을 들여 잉곳·웨이퍼·셀·모듈 등의 현지 생산을 위한 태양광 통합 생산단지 솔라 허브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미국 태양광 에너지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