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라다는 타이사르코와의 수출 계약을 갱신하고, 용량 증량에 따른 신규 자금을 확보했다.
타이사르코와의 수출 계약은 12월 1일부터 3년간 진행되며, 월 90톤의 주석 농축액 공급을 시작으로 최대 100%까지 생산을 확대할 예정이다.
안드라다는 이 계약으로 주석 생산을 늘리고, 녹색 전환을 위한 리튬 및 탄탈륨 생산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금은 최대 연간 2,000톤을 목표로 유이스 광산의 주석 생산을 늘리고, 리튬 및 탄탈륨 수익원을 가속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안드라다의 CEO인 안소니 빌조엔은 "이번 계약은 안드라다의 녹색 전환을 위한 핵심적인 이정표"라며 "타이사르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주석, 리튬, 탄탈륨 등 핵심 기술 금속의 생산을 늘리고, 녹색 경제로의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