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독일 철강 노조인 IG메탈은 2일(현지시간)부터 아르셀로미탈, 티센크루프, 도이체 에델스탈베르케 등 3개 철강 생산 현장에서 약 300여명의 근로자들이 오전에 몇 시간씩 파업을 벌였다.
IG메탈은 노동자 급여를 1년 전 금속과 전기 부문 노동자들과 맺은 12개월분의 8.5% 인상안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현재 주 40시간인 근로 시간을 삭감 없이 주 32시간으로 단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기업 측은 15개월간 3.1%의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근로 시간 단축 요구는 거부했다.
IG메탈은 파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몇 주 동안 파업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