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티알엔이, 흥국화재, 태광산업 등 주요 계열사들은 연말을 맞아 협력사 상생과 지역 밀착형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미디어계열사 티알엔이 운영하는 데이터홈쇼핑 방송채널 쇼핑엔티는 지난달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쇼핑엔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라비두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상욱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25개 협력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 한상욱 대표는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쇼핑엔 티가 운영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불공정거래 감시위원회, 윤리위원회, 신문고제도와 함께 10월 출범한 ESG 위원회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지난달 서울 영등포 콜센터 사옥에서 감정노동자 보호 방안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객 응대 전담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실태조사 및 보호 방안 개선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으며, 고객 만족 제고를 위한 소비자 응대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인프라·레저계열사인 티시스는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와 사랑 잇는 전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 활동은 혼자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봉사활동이다. 티시스는 지난 2019년부터 홀로 계신 어르신과 콜센터 직원들이 1:1로 매칭되어 주 2회 이상 안부 전화를 드리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소통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라며 “그룹 차원의 ESG경영 강화를 계기로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