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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삼성, 옥외 전자 디스플레이 특허 분쟁에서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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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삼성, 옥외 전자 디스플레이 특허 분쟁에서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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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전기차 보급 촉진 법안에 거부권 행사 검토


미국 백악관은 최근 하원에서 통과된 반전기차 법안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법안, HR 4468로도 알려져 있으며,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2027년부터 적용될 예정인 더 엄격한 차량 오염 규제를 "확정, 시행 또는 집행"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전기차 판매를 촉진하려는 백악관의 계획에 대한 반대로, 공화당 다수당과 일부 민주당 의원의 지지를 받아 하원을 221대 197로 통과했다.

◇뉴욕시, 맨해튼 중심부 진입 차량에 혼잡통행료 15달러 부과

뉴욕시는 60번가 아래 맨해튼에 진입하는 차량에 대해 혼잡 통행료를 부과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MTA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승용차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15달러, 대형 트럭은 최대 36달러의 요금이 부과된다. 이 계획은 에릭 아담스 시장과 캐시 호철 주지사의 지지를 받아 9대 1로 통과되었다. 나소 카운티의 데이비드 맥 이사만이 롱아일랜드 주민들의 부담을 이유로 반대했다. 이 조치는 뉴욕시의 교통 체증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안되었다.

◇현대 코나 EV, 월 259달러부터 시작하는 놀라운 리스 혜택


2024년 모델인 현대 코나 EV가 일부 지역에서 월 259달러(약 33만 원)의 리스 옵션을 제공하며, 이는 가스 버전이나 2023년 모델보다도 저렴할 수 있다고 일렉트렉이 보도했다. 이 차량은 개선된 디자인과 더 긴 주행 거리를 자랑하며, 두 가지 배터리 옵션을 제공한다. 표준 배터리는 약 200마일, 더 큰 배터리는 260마일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이 리스 계약은 지역에 따라 다르며, 전기차 세금 공제를 적용하여 가솔린 모델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한국펀드그룹, 남김스틸 지분 5.2% 확보하며 대주주 등극


한국펀드그룹이 남김스틸의 대주주가 되었다. 12월 7일 기준 남김스틸(NKG)의 주가는 11월 초부터 33% 상승하여 주당 23,300동(VND)에 거래되고 있다. 12월 4일, 김베트남펀드관리의 KITMC 월드와이드 비엣남 RSP 밸런스드 펀드가 NKG 주식 100만 주를 추가 매입하여 한국펀드그룹의 지분을 총 5.2%인 1,370만 주로 늘렸다. 남김스틸은 박리아-붕따우의 마이 쑤언 B1-다이 둥 산업단지에 위치한 남김 푸미 공장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고급 아연도금 철강 부문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연간 120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가지며, 총 투자액은 4조5000억 동이다. 공장 착공은 2024년부터 2026년 말까지 3단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 아진 조지아, 지역 사회에 40,000달러 기부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의 공급업체인 아진 조지아는 블록 카운티 지역 사회 봉사, 공공 안전 및 교육 기관 12곳에 총 40,000달러를 기부했다. 아진은 3억1700만 달러의 투자로 6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2억7800만 달러를 들여 85만3000평방피트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아진 경영진은 10월에 공장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생산직 채용은 2024년 초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진은 또한 블록 카운티 소방국, 보안관 사무실, 응급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공공 안전 기관과 지역 사회 봉사 단체, 교육 기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삼성, 옥외 전자 디스플레이 특허 분쟁에서 승소


미국 무역위원회(USITC)는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매뉴팩처링 리소스 인터내셔널(MRI)이 보유한 옥외전자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내렸다. MRI는 삼성이 옥외 키오스크용 전자 디스플레이 냉각 시스템에 관한 특허 5개를 침해했다고 주장했으나, ITC는 예비결정에서 삼성의 특허 침해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 결정은 최종 결정은 아니지만, 삼성에 유리한 결과로 평가된다.

◇BYD, 북미 진출 본격화…멕시코서 '씰(Seal)'로 테슬라 모델 3에 도전


중국의 대형 자동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북미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 3와 경쟁할 전기 세단 '씰(Seal)'을 출시했다. 씰은 멕시코에서 발표된 BYD의 오션 시리즈 중 두 번째 모델로, 전륜구동과 사륜구동 버전으로 제공된다. 씰의 전륜구동 모델은 약 4만4600달러(약 5835만 원)부터 시작하고, 사륜구동 모델은 약 5만1000달러(약 6675만 원)부터 시작한다. 이 모델은 최대 286마일(460km)에서 323마일(520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테슬라 모델 3는 약 5만500달러(약 6610만 원)부터 시작하며 최대 396마일(638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BYD는 최근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에서 테슬라를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여러 국제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타타, 인도에 신규 아이폰 공장 건설...애플 공급망 다각화 가속화


타타 그룹이 인도의 타밀나두주 호수르에 새로운 아이폰 조립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애플의 글로벌 공급망을 다각화하고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장은 약 20개의 조립 라인을 갖추고 2년 내에 5만 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타는 이미 애플과 관련된 다른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인도에서 아이폰의 생산과 소매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이 계획은 인도 정부의 생산 연계 보조금 정책에 부응하는 것으로, 애플의 인도 내 비즈니스 확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