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벤츠 대표 프리미엄 ‘S-클래스’, 누적 판매 10만대 달성

글로벌이코노믹

벤츠 대표 프리미엄 ‘S-클래스’, 누적 판매 10만대 달성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지난 2003년 4세대를 처음으로 국내 판매를 시작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이번에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벤츠코리아는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 S-클래스가 올해 11월 말일까지 누적 기준으로 총 10만911대 판매를 기록하며 명실공히 프리미엄 기함의 존재감을 확인시켰다고 13일 밝혔다.

S-클래스는 특히, 지난해 한해에만 국내에서 1만1645대가 판매됐다. 한국에서 1~2억원대 최상위 차량으로는 이례적으로 수입 베스트셀링카(전체 3위)에 등극했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2015년 ‘수준 높은 럭셔리(Sophisticated Luxury)’를 구현한 최상급 럭셔리 모델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국내 최초 출시하며, 톱엔드(TEV; Top-End Vehicle) 세그먼트에서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고급스럽고 특별한 내·외장 디자인과 마이바흐 엠블럼, 최고 수준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결합하여 뚜렷한 개성과 편안함, 독보성을 모두 갖춘 모델로, 2015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7242대 판매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한국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 S-클래스 시장 지위를 유지 중이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경우 2019년부터 전 세계 2위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 시장이 S-클래스의 주요 시장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배경은 국내 고객들의 S-클래스와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 덕분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벤츠코리아의 ‘2021-2022년 신차 구매고객 대상 설문조사(New Car Buyer Survey)’에 따르면, 국내 S-클래스 고객들은 결정적인 구매 요인으로 S-클래스의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제품의 명성 그리고 편안한 승차감을 차례로 꼽았다.

특히 제품 자체의 명성이 주요 구매 결정 요소로 꼽혀, S-클래스가 수입 대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구매 후에는 편안한 승차감을 압도적인 선호 요인으로 꼽았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