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벤츠코리아는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 S-클래스가 올해 11월 말일까지 누적 기준으로 총 10만911대 판매를 기록하며 명실공히 프리미엄 기함의 존재감을 확인시켰다고 13일 밝혔다.
S-클래스는 특히, 지난해 한해에만 국내에서 1만1645대가 판매됐다. 한국에서 1~2억원대 최상위 차량으로는 이례적으로 수입 베스트셀링카(전체 3위)에 등극했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2015년 ‘수준 높은 럭셔리(Sophisticated Luxury)’를 구현한 최상급 럭셔리 모델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국내 최초 출시하며, 톱엔드(TEV; Top-End Vehicle) 세그먼트에서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한국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 S-클래스 시장 지위를 유지 중이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경우 2019년부터 전 세계 2위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 시장이 S-클래스의 주요 시장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배경은 국내 고객들의 S-클래스와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 덕분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벤츠코리아의 ‘2021-2022년 신차 구매고객 대상 설문조사(New Car Buyer Survey)’에 따르면, 국내 S-클래스 고객들은 결정적인 구매 요인으로 S-클래스의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제품의 명성 그리고 편안한 승차감을 차례로 꼽았다.
특히 제품 자체의 명성이 주요 구매 결정 요소로 꼽혀, S-클래스가 수입 대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구매 후에는 편안한 승차감을 압도적인 선호 요인으로 꼽았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