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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현대삼호중공업, 알파가스에 LNG 운반선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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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현대삼호중공업, 알파가스에 LNG 운반선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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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도랄 골프장 개발 포기로 최대 3억2300만 달러 세금 감면 혜택 예상


도널드 트럼프는 플로리다에 자신의 골프장을 짓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최대 3억2300만 달러의 연방 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 내셔널 도랄 골프 클럽의 블루 몬스터 골프 코스 개발권을 플로리다주 도랄에 기부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이는 그의 과거 거래들보다 훨씬 큰 규모다. 이 거래는 그가 2022년 워싱턴의 호텔을 매각하면서 세금 청구서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었을 수 있으며, 그의 재정 상황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트럼프의 세금 신고서는 과거 정치적 논란의 대상이었으며, 그는 과거 수년 간 마이너스 소득과 적은 세금 납부를 보여주는 문서들이 자주 등장했다. 이 거래를 통해 트럼프는 현재 세율로 약 1억2000만 달러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다.

◇삼성, 블링크잇과 제휴해 인도에서 '갤럭시 S24' 10분 만에 초고속 배송


삼성전자가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24, 갤럭시 S24+, 갤럭시 S24 울트라를 출시하며, 인도의 초고속 배송 서비스 블링크잇(Blinkit)과 제휴하여 벵갈루루, 델리-NCR, 뭄바이 등 일부 도시에서 10분 이내에 상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획기적인 제휴로 인도 소비자들은 갤럭시 S24 시리즈를 주문하고 빠른 시간 내에 받을 수 있다. 또한, HDFC 뱅크 신용 카드 사용 시 5,000달러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알파가스에 LNG 운반선 '에너지 인듀어런스호' 인도


현대삼호중공업은 그리스 알파가스에 174,000입방미터급 LNG 운반선 '에너지 인듀어런스호'를 인도했다. 이 선박은 알파가스 선단에 합류하는 두 번째 XDF LNG선이며, 2023년에서 2024년 사이에 인도될 3척 중 하나다. 이전에는 '에너지 피델리티'라는 이름의 첫 번째 LNG 운반선을 인도했으며, 이 선박은 제라 글로벌 마켓에 인도됐다. 알파가스는 2021년 6월에도 174,300입방미터의 '에너지 인텔리전스호'를 선단에 추가했다. '에너지 인듀어런스'의 자매선인 '에너지 인테그리티'는 이전에 가즈프롬 게르마니아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SEFE의 한 부서에서 용선 중이다.

◇EU,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 2년 유예 승인


유럽의회는 25일(현지시간) 법제사법위원회가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의 주요 측면을 2년 연기하는 제안을 21대 2로 승인했다. 이 제안은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 표준(ESRS) 채택 기한을 연기하는 것으로, 2024년 집행위원회 업무 프로그램의 일부였다. 첫 번째 ESRS 규칙은 모든 업종에 적용되는 지속가능성 보고 요건을 규정했고, 업종별 ESRS는 2024년 6월 말까지 채택될 예정이었다. 또한, EU 밖 대기업에 대한 지속가능성 보고 의무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 기준의 도입은 2028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새 제안에 따라, 집행위원회는 기업이 첫 번째 ESRS를 이행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기한을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이 결정은 이제 의회 본회의의 승인을 거쳐 EU 이사회와 협상될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 사이온파워 지분 인수…차세대 배터리 시장 주도 위한 전략적 투자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의 배터리 개발 회사인 사이온파워에 투자했다. 사이온파워는 이 투자를 자동차용 리튬 금속 셀의 개발과 검증에 사용할 계획이다. LG의 정확한 투자 금액과 지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투자는 사이온파워가 자신들의 Licerion 기술을 통해 리튬 금속 배터리의 성능을 개선하고, 대형 셀을 생산하기 위한 자동화된 생산 라인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이온파워는 이전에 바스프(BASF)와 협력하여 Licerion 셀 샘플을 여러 자동차 제조업체에 제공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 투자가 배터리 산업의 차세대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전략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삼성SDI 전자담배 화상 배터리 소송, 인디애나 법원 판매 데이터 추가 요청으로 재기각


삼성SDI의 배터리 관련 소송이 다시 기각됐다. 제7순회법원은 인디애나주에서 삼성이 리튬 이온 배터리를 판매했는지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삼성에 대한 관할권 문제는 인디애나주에서의 삼성의 사업 활동과 원고의 부상 간의 관련성에 달려있다. 항소 법원은 이전에 삼성의 기각 요청을 거부한 원심 법원의 명령을 무효화하고, 삼성이 특정 개인에 대한 관할권을 가지는지 여부를 결정할 추가 증거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유신엔지니어링 컨소시엄, 파나이-귀마라스-네그로스 교량 건설 본격화 앞두고 현지 방문


필리핀 서부 비사야 지역의 파나이-귀마라스-네그로스(PGN) 섬 교량 건설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유신엔지니어링, 경호건축사무소, 도화엔지니어링, 수성엔지니어링, 다산 등 한국 합작 엔지니어링 기업이 참여하며, 최근 현지 최고경영자들과의 미팅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에는 32.47km에 이르는 섬 간 교량 프로젝트의 상세설계(DED)를 위한 26억7100만 페소 규모의 컨설팅 계약이 승인됐다. 락손(Lacson) 주지사는 PGN 프로젝트 자금이 이미 2024년 예산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교량 프로젝트의 엔지니어링 비용은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출로 조달될 예정이다. PGN 교량은 파나이 섬과 귀마라스 섬, 그리고 귀마라스 섬과 네그로스 섬을 연결하는 두 섹션으로 구성된다. 전체 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KB부코핀은행, 경영진 개편 단행...신승협 신임 위원장 취임 및 임장혁 신임 이사 선임


KB부코핀은행(BBKP)은 최근 임시 주주총회(EGMS)를 통해 경영진 구성을 변경했다. 신승협 씨가 위원장으로, 임장혁 씨가 이사로 임명됐다. 신승협 신임 위원장은 이전에 KB국민은행 재무총괄본부장, 임장혁 신임 이사는 KB증권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이우열 은행장은 이번 경영진 변경이 은행업의 도전 속에서 실적 성장을 추구하는 주주들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변경은 금융당국의 승인과 관련 법규 준수 후 효력을 발휘한다. 새로운 경영진 구성으로 KB부코핀은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더 신뢰받는 은행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바이든, 중국 EV 충전기 독점 우려에도 '바이 아메리카' 면제 거부


조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 제조업체가 지배하는 전기차(EV) 충전기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요건을 면제하는 것을 뒤집는 초당적 결의안을 거부했다. 이 결의안은 상원 의원 마르코 루비오가 작성하고 7월에 도입했으며, 교통부의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바이 아메리카 요구 사항 면제를 뒤집을 목적이었다. 바이든은 이 결의안이 미국의 핵심 산업 투자를 장려하고 고품질 일자리를 되찾으려는 정부의 노력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결정은 또한 국내 EV 충전기 제조 산업을 확립하려는 목표와 EV 충전 네트워크 구축에서 이룩한 진전을 지연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년 2월에 DOT는 메이드 인 아메리카(Made in America) EV 충전기 면제 규칙을 최종적으로 발표했고, 이는 EV 충전 회사의 제조 및 조립 요구 사항을 관리한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