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모닝픽] LG엔솔, 인도 승용차 배터리 공급 확대

공유
0

[모닝픽] LG엔솔, 인도 승용차 배터리 공급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

◇삼성SDI, 호주 니켈-코발트 개발 프로젝트 NiWest에 투자 추진


얼라이언스 니켈이 삼성SDI와 니켈-코발트 프로젝트에 대한 잠재적 다년간 구매 계약을 추진한다. 이 계약은 초기 6년 동안의 구속력 있는 인수 계약에 관한 구속력 없는 텀시트를 ASX에 공개하며, NiWest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한 프로젝트 회사 지분 인수도 논의될 예정이다. NiWest 프로젝트는 고급 니켈-코발트 개발 프로젝트로, 연간 약 10만 톤의 배터리 등급 니켈 및 황산코발트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니켈 시장은 인도네시아산 저가 제품 증가, 낮은 수요,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관련 광산에서는 일자리 감소와 경제 활동 위축이 발생하고 있다.

◇KKB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과 O&G 장비 프로젝트 협력 확대

KKB엔지니어링의 자회사 오션마이트(OceanMight Sdn Bhd)가 석유 및 가스 공정 모듈 및 구조 부문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협력을 위해 삼성엔지니어링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MOU는 2년간 유효하며, 양사는 특수 작업 및 공급이 포함된 프로젝트 입찰에 협력할 수 있다. 오션마이트는 해양 시설 건설을 위한 제작 야드로, KKB는 오션마이트 지분 60.31%를 소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분은 Edisi Optima Sdn Bhd와 Annex Fair Sdn Bhd가 각각 소유한다. 이번 MOU 체결은 양사 간 이전 협력의 연속이며, 오션마이트는 이미 삼성 엔지니어링으로부터 말레이시아 쉘 R&M 육상 가스 플랜트 프로젝트를 위한 구매 주문을 받은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인도 전기차 시장 공략 본격화…승용차 배터리 공급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이 인도 전기 스쿠터 제조업체에 이어 승용차 시장에도 배터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현재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인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국내 전기차 제조업체와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모색 중이다. LG엔솔은 이미 올라 일렉트릭, TVS 등 전기스쿠터 제조업체에 배터리 셀을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마힌드라 & 마힌드라의 전기차에도 배터리 셀을 공급한다. 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30%, 스쿠터의 70%가 전기차가 되길 원하며, 이를 위해 현지 생산을 촉구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니만 마커스 그룹, '쿠팡 인수' 파페치와의 상업적 파트너십 폐기


니만 마커스 그룹(NMG)이 럭셔리 이커머스 업체 파페치와의 상업적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니만 마커스는 이전에 버그도프 굿맨의 온라인 스토어와 앱에 파페치의 이커머스 소프트웨어를 통합할 계획이었지만, 이 계획을 중단하고 파페치의 마켓플레이스 참여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결정은 파페치가 니만 마크스에 2억 달러를 투자하고, 이커머스 기술을 버그도프 굿맨에 통합하기로 한 이후에 나왔다. 한편, 쿠팡의 파페치 인수 후 파페치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며, 파페치 주주들이 회사의 재무 상태 악화와 가치 파괴를 이유로 파산 청원서를 제출했다.

◇신한금융, 10억 달러 미국 위험 부동산 투자에도 "회복력 유지 자신감"


신한금융이 미국 위험 부동산에 약 10억 달러 익스포저가 있지만, 충분한 버퍼를 가지고 있어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신용 우려 속에서도 회복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진옥동 대표는 미국과 캐나다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가 약 18억 달러이며, 위험 트랜치는 10억 달러, 부실 자산은 2080억 원이라고 말했다. 신한은 2023년에 위험 부동산 트랜치에 대한 충당금 200억 원을 포함해 9,333억 원을 추가 책정했다. 또한, 한국 내 공급 과잉 우려, 개발업체 신용 리스크 관리, 주주 수익률 개선을 위한 자사주 매입 및 배당금 인상 계획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을 시행 중이다.

◇KG모빌리티의 쌍용 토레스, 스페인 산불 피해 지역 재조림에 앞장서…1만 그루 소나무 심어


KG모빌리티의 쌍용 토레스가 스페인 비즈카야의 불에 탄 숲 재조림을 지원한다. 지난 여름 방화로 전소된 제베리오의 아레자발레타 산 7.2헥타르를 재조림하는 프로젝트에 쌍용 토레스 GT15 4X4 어드벤처가 참여한다. 이미 10헥타르의 재조림이 완료되었고, 갈색띠병에 강한 피누스 피나스터 나무 약 1,000그루가 심어졌다. 쌍용 토레스는 필요한 도구 운반과 자원봉사자 이동 수단으로 활용되며, 이 프로젝트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아 40년 후 이산화탄소 포집량을 추적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삼성, 슈퍼볼 LVIII 경기장 '얼리전트 스타디움'에 27,699평방피트 야외 LED 메시 설치


삼성이 얼리전트 스타디움과 파트너십을 맺고, 슈퍼볼 LVIII를 위해 27,699평방피트 규모의 야외 경기장 LED 메시를 포함한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도입했다. 이 기술은 프로 축구에서 가장 큰 규모로, 팬들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경기장 내외부에는 66,000평방피트 규모의 삼성 LED 디스플레이와 여러 비디오 보드, 점수 시계, 리본 보드가 설치되어 9,300만 개 이상의 픽셀로 경기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루마니아, TV·휴대폰 가격 담합으로 7,540만 레우 벌금


루마니아 경쟁위원회가 SEROM(삼성전자 루마니아 및 불가리아), 단테 인터내셔널(eMag), 알텍스 루마니아, 플랑코 리테일에 총 1억2300만 레우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들은 2019~2021년 동안 TV와 휴대폰 판매시장에서 반경쟁적 협약을 맺어 가격 인상을 초래한 것으로 밝혀졌다. SEROM이 7540만 레우로 가장 높은 벌금을 받았으며, 알텍스, 단테, 플랑코도 각각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 합의는 일부 제품의 재판매 가격을 고정하고 소매업체의 가격 결정 능력을 제한해 경쟁을 제한하고 소비자에게 더 높은 가격을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화오션, 가스로그 LNG 운반선 '가스로그 이탈리아' 및 '마블 피닉스' 진수


한화오션은 가스로그를 위해 건조 중인 LNG 운반선 2척을 진수했다. '가스로그 이탈리아'와 '마블 피닉스'는 각각 2024년 8월과 9월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들은 2021년 12월 한화오션에 발주됐으며, 가스로그 이탈리아는 7년간 다국적 석유 및 가스 회사에, 마블 피닉스는 9년간 일본 미쓰이사에 용선될 예정이다. 나머지 두 척의 LNG선은 2025년 하반기 호주 우드사이드에 투입될 예정이며, 모든 선박은 ME-GI 추진 방식을 채택한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