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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네이버, 컨버지와 협력하여 필리핀 클라우드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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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네이버, 컨버지와 협력하여 필리핀 클라우드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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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붕괴 대비하는 사람들 증가…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팬데믹 불안 심화


종말론자들은 경제가 붕괴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경제종말론 서브레딧 회원 수는 2021년 말부터 2023년 말까지 80% 증가했다. 다니엘은 경제 붕괴에 대비해 방산주, 금, 암호화폐 등에 투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경제가 안정적이라고 보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국의 경제와 물질적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구글 검색에서 '주식 시장 폭락'과 '경제 폭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中 부동산개발업체 비구이위안, 유예 기간 내 채무 상환…역외 채무 불이행 위기 벗어나지 못해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은 지난주 지불을 놓친 후 5일 유예 기간 내에 두 개의 육상 채권 쿠폰을 상환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 110억 달러(약 15조975억 원)의 역외 채권을 채무 불이행하고, 다른 역내 채권 상환을 연장했다. 상환금과 추가 이자는 월요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만약 기한을 놓치면 국영 중국채권보험공사가 대신 처리할 예정이다. 이 쿠폰은 총 910만 달러(약 124억8975만 원)에 달하며, 중국채권보험공사가 보증하는 두 개의 중기채권에 묶여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현대자동차, 노조 투표 앞두고 부당노동행위 혐의 조사 직면


미국 전국노동관계위원회(NLRB)는 메르세데스-벤츠와 현대자동차에 대한 부당 노동 행위 혐의를 조사 중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노조 설립을 논의한 직원들을 징계하고, 노조 자료의 배포를 금지하는 등 여러 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도 직원을 해고하고, 노조 자료를 압수하며, 노조 지지자들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두 회사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NLRB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 해당 지역 책임자가 혐의의 타당성을 판단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삼성 건조기 배송 중 파손…교체 갈등 후 4개월 만에 해결


PK 아가왈이 새로 구매한 삼성 건조기가 배송 중 파손되어 시끄럽고 투박한 소리를 내자 삼성에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 삼성은 건조기가 복구 불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아가왈이 2주 반품/교환 기간이 지난 후에 신고했기 때문에 교체를 거부했다. 그러나 건조기 설치 시 삼성 기술자가 제대로 테스트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아가왈은 삼성 임원에게 연락하여 4개월 만에 건조기 교체에 성공했다.

◇한국 기업, 우즈베키스탄과 협력하여 친환경 기술 생산 현지화 추진


한국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친환경 기술 생산을 현지화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이는 우즈베키스탄 기획재정부와의 협력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특히 병원, 온실, 주거 건물 등에 현대식 히트 펌프 도입을 고려하는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우즈베키스탄과 한국 간의 무역 매출액은 2024년 첫 분기에 5억4410만 달러에 달했으며, 한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한 인력 수요도 논의되었다.

◇네이버, 컨버지와 협력하여 필리핀 클라우드 시장 진출

컨버지가 한국의 네이버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필리핀의 클라우드 도입을 촉진한다. 이 파트너십은 필리핀의 디지털 환경을 강화하고 스마트시티 기술,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2017년부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구 개발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컨버지 CEO 데니스 앤서니 위는 이 협력이 필리핀의 디지털 혁신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 휴대폰이 무작위로 꺼지는 이유는?


삼성 휴대폰이 무작위로 꺼지는 주된 원인은 배터리 소모, 메모리 과부하, 과열, 물리적 손상 등이 손꼽힌다고 슬래시기어가 보도했다. 배터리가 오래되면 전압이 부족해져서 휴대폰이 꺼질 수 있다. 과열이 발생하면 기기가 자동으로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한다. 자동 재시작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도 무작위 종료가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설정을 조정하거나 필요시 전문 수리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동남아시아, 거대 기술 기업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다


거대 기술 기업들이 동남아시아를 차세대 주요 시장으로 주목하고 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같은 기업들이 이 지역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며, 데이터 센터와 같은 디지털 인프라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 지역은 중국과 인도에 비해 비즈니스 친화적 환경과 빠르게 성장하는 인재 풀을 제공한다. 특히 AI 도입이 증가하면서, 동남아시아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중요한 시장이 되고 있다. 이들은 지역의 경제적 성장뿐만 아니라 교육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