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리 그룹의 알레산드로 브루스키 회장 직무대행은 다니엘리와 ABS의 매출액을 현재 약 40억 유로(약 5조9800억 원)에서 2023년 대비 약 20~25% 증가한 50억 유로(약 7조4760억 원)로 늘릴 계획이며, EBITDA(세전 순이익)는 10%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니엘리는 특수강 생산 능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브루스키 회장 직무대행은 "기계 제작 부문에서 고객을 위해 탄소 발자국을 줄인 제품을 늘리고 친환경 철강 생산을 확대할 것"이라며 "약 60억 유로의 주문량을 확보한 현재 상황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다니엘리 부사장이자 ABS 사장인 카밀라 베네데티는 현재 시장이 어렵지만,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 고객들이 저탄소 철강 제품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