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71.8m·세로 17.9m 크기·농구장 3개 면적에 달해…사이니지 품질 입증
이미지 확대보기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 전체를 감싸는 LED 사이니지는 가로 71.8m, 세로 17.9m로 1285㎡의 면적을 자랑한다. 이는 농구장 3개 크기에 달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지난해 말 발표한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중 '명동관광특구'에 속해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의 LED 사이니지 프로젝트를 통해 명동관광특구는 '한국판 타임스 스퀘어'로 변신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제1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인 코엑스 SM타운 외벽에 국내 최대 규모의 고화질 LED 사이니지를 공급한데 이어 이번 신세계백화점 본점 LED 사이니지까지 수주하며 기술력·품질 안정성 등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다.
성능 측면에선 7680Hz의 주사율이 적용돼, 관람객이 사이니지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할 때 플리커 현상이나 무아레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최소화했고 HDR10+를 지원해 한층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초대형 LED 사이니지는 9월가지 설치돼 11월 초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서울 지역 관광과 문화의 중심인 명동에서 삼성 LED 사이니지의 수준 높은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삼성전자의 LED 사이니지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은 물론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