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고서에 따르면, 이탈리아 철강 생산량의 85% 이상이 철 스크랩 재활용에서 발생하며, 이는 유럽 내 최고 수준이다. 2022년 이탈리아 제철소는 1,870만 톤의 철 스크랩을 처리했으며, 1990년부터 2023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60% 감축하고 에너지 소비량은 33% 이상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탈리아 철강 생산업체들은 투자의 약 80%를 순환성, 에너지 효율성, 디지털화, 환경보호 및 안전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탈탄소화 투자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페데라치아이는 이탈리아 철강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조건들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에너지 및 저탄소 기술 개발, 스크랩 가용성 확대, 금융 및 인센티브 지원, 친환경 철강 수요 촉진 등이 포함된다. 특히, 에너지 비용 절감과 스크랩 확보를 위해 이탈리아 전기 야금 부문에 대한 정부 지원을 촉구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단독] SPL, 노조와 충돌…야간수당 가산율 원상복구 추진](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515424509185c35228d2f5106252249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