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이노베이션을 이날 공시를 내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 등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관련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지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조선일보 등 일부 언론은 SK그룹이 오는 28~29일 그룹 경영진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하는 경영전략회의에서 두 회사의 합병 계획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다음 달 중순 각각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후속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SK그룹 지주사인 SK(주)가 각각 36.2%, 90%를 보유한 중간 지주사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