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공정용 천연가스 공급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인터내셔널은 광양 1터미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박창환 전라남도 부지사, 정인화 광양시장, 추형욱 SK E&S 사장, 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 등 정부·고객사 관계자를 비롯해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준공을 통해 광양 1터미널은 1~6호기 저장탱크를 기반으로 총 93만킬로리터(㎘)의 LNG 저장 용량과 더불어 18만세제곱미터(m³)급 항만설비를 갖추게 됐다. 광양1터미널은 국가 기간산업을 위해 발전용과 공정용 천연가스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포스코, 에쓰오일, SK E&S 등 이용사가 직도입한 천연가스를 하역, 저장, 기화, 송출하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5, 6호기 저장탱크에는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여기에 더해 인접 부지에 총 9300억원을 투자해 20만㎘급 LNG탱크 2기를 증설하는 광양 제2 LNG터미널도 지난해 착공해 공사 중이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