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바이노베이션은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 운영사로, 누적 이용자 190만 명을 돌파했으며 수도권 7개 전문 검진센터를 직접 경영지원(MSO)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보람상조 회원들은 검사 패키지, AI 추적 관찰 결과지, 1:1 전문의 상담 등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상급병원을 포함한 전국 제휴 검진센터에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보람상조는 이를 통해 장례 중심 서비스에서 헬스케어·시니어 복지·반려동물 상조 등으로 영역을 확장, ‘토털 라이프케어’ 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