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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초등생 1400명과 기후환경교육…‘그린 캠페이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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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초등생 1400명과 기후환경교육…‘그린 캠페이너’ 진행

아동 주도형 환경 캠페인 활동 확대…UN SDGs 실행 기반도 강화
금호타이어 그린캠페이너 포스터. 사진=금호타이어이미지 확대보기
금호타이어 그린캠페이너 포스터.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초등학생 1400명을 대상으로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그린 캠페이너’를 운영하며 아동 주도형 환경 인식 개선 활동을 강화했다.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올해도 UN SDGs(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그린 캠페이너’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그린 캠페이너’는 아동 권리에 기반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아동이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저탄소 실천, 생물 다양성 등 다양한 환경 이슈와 연계된 캠페인을 스스로 설계하도록 해 지역사회 참여성과 실천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서울·경기 지역 18개 초등학교 66개 학급에서 운영됐으며, 총 14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기후 위기 이해 △환경 캠페인 기획 △실천 활동 △캠페인 공모 및 시상 등 4단계로 구성됐다.

현장에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들은 “학생들이 생활과 연결된 환경 수업을 경험하며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직접 캠페인 문구를 만들고 구호를 외치는 활동을 처음 경험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금호타이어는 아동이 스스로 환경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배우는 경험을 제공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후 문제 해결 의식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미래 세대의 가치관 형성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교실숲 조성,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