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법인 첫 현지 직원 수상자 배출…상금 5000만 원 수여
이미지 확대보기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상 수상자로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법인 응우옌 호앙 푹((Nguyen Hoang Phuc))부장을 선정해 상금 5천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현지 직원으로선 최초 수장자인 호앙 푹 부장은 올해로 16년째 근무 중인 베테랑 엔지니어로서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공장 내 연사·제직 공정에 고강도·경량화 타이어코드 전용 설비를 개발했다. 호앙 푹 부장은 직접 개발한 전용 설비를 통해 비효율 공정을 최적화하고 타이어코드의 품질을 안정화시키는 등 회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HS효성그룹은 20년 전부터 베트남 호찌민, 동나이, 꽝남 등지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현지 최대 한국 투자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해왔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기업가치 제고에 앞장선 응우옌 호앙 푹 부장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적을 떠나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우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wbee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