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직 첫 통합 시무식, 플랫폼 전략 본격화
이미지 확대보기웅진그룹 계열사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영업가족과 의전지도사, 쉴낙원 원장,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 조직이 함께한 시무식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특강과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의 신년 메시지가 이어졌다. 윤 회장은 백과사전 방문판매원으로 시작해 그룹 회장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소개하며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 성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CES 2025 참관 소감을 전하며 “AI를 중심으로 실버·라이프케어 산업에 유례없는 변화와 경쟁이 시작됐다”며 지속적인 혁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문호상 대표는 ‘드림웍스(Dream Works)’를 주제로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문 대표는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구성원과 회사, 그룹의 꿈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장”이라며 “이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3년 내 압도적인 초격차 1위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통합 시무식을 계기로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조직 결속을 강화하고, 상조를 넘어 라이프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 사업자로의 변신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