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실적 개선·재무건전성 제고·재무구조 개선 지속 전망이 근거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기업평가(한기평)는 30일 SK하이닉스의 기업신용등급을 종전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한단계 상향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등급상향의 근거로 강력한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리더쉽에 힘입어 영업실적 대폭 개선된 점을 꼽았다.
SK하이닉스는 전날 발표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연간 매출 97조1467억원,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49%를 기록해 기존 가장 높았던 2018년 기록했던 52%와 3%포인트 차이에 불과했다.
호실적에 SK하이닉스는 2025년 4분기 기준 현금자산이 34조94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조원가까이 증가했고 차입금은 22조25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조원 감소했다. 차입금 비율도 지난해 3분기 24%에서 4분기 18%로 재무건전성이 크게 개선됐다. 한기평도 개선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재무안정성 크게 제고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