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인치 디스플레이·28스피커·디지털 향 결합
주행 공간 넘어 휴식·회복 공간으로 확장
주행 공간 넘어 휴식·회복 공간으로 확장
이미지 확대보기링컨 노틸러스가 다중 감각 통합 설계를 통해 이동 공간을 휴식과 재충전 영역으로 확장하며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경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링컨 노틸러스가 럭셔리 자동차 평가 기준이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단순 성능과 디자인을 넘어 탑승자 경험 전반을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했는지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흐름이다. 링컨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차량을 ‘감각적 안식처’로 정의하며 중형 SUV 노틸러스에 이를 구현했다.
핵심 축은 링컨 리쥬브네이트다. 조명·오디오·향기·시트 기능을 통합 제어해 시각 청각 후각 촉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시스템이다. 운전 과정 자체를 피로 회복 시간으로 전환하는 구조다.
시각 경험은 48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구현된다. 차량 전면을 가로지르는 화면은 정보 전달과 동시에 몰입감을 높인다. 웰컴 시퀀스와 크리스탈 디테일은 탑승 순간부터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한다.
청각 영역에서는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이 중심을 잡는다. 28개 스피커를 통해 입체 음향을 구현하며 실내 어디서나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전달한다. 이동 시간은 개인 공연장으로 재해석된다.
후각 기능도 눈에 띈다. 디지털 향 기능을 통해 세 가지 향을 제공하며 상황과 기분에 맞춰 공간 분위기를 바꾼다. 차량 내부는 개인화된 감성 공간으로 확장된다.
촉각 완성도 역시 높다. 24방향 시트와 액티브 모션 마사지 기능은 장거리 주행 피로를 줄인다. 신체 지지 구조를 세밀하게 설계해 체감 편안함을 끌어올렸다.
이 모든 요소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된다. 11.1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개인 설정 저장이 가능하며 반복 탑승 시 동일한 환경을 자동 구현한다.
안전성도 기반으로 확보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에서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획득과 링컨 코-파일럿 360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적용으로 감각 경험과 주행 안전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향후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계획도 이어진다. 전동화 기반 고요함이 더해지며 고요한 비행(Quiet Flight) 경험 완성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미지 확대보기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