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2026 맞춰 국가별 UI 콘텐츠 제공
차량 경험 확장·브랜드 접점 강화
차량 경험 확장·브랜드 접점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국가별 테마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차량 내 사용자 경험과 글로벌 브랜드 접점을 동시에 확대한다.
기아는 25일 FIFA 월드컵 2026 개최를 기념해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테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마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돼 운전자가 국가별 감성을 반영한 UI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아는 월드컵 개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별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테마를 마련했다. 각 테마는 국가별 색상과 상징 요소를 기반으로 시각적 차별화를 구현했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화면 변경을 넘어 차량 내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이 차량에서도 월드컵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FIFA 월드컵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디스플레이 테마 역시 글로벌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차량 경험 강화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차량을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기아 관계자는 "월드컵이라는 글로벌 이벤트를 차량 경험과 연결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차량 내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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