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시작…2주간 항공권 최대 15% 할인
호텔·테마파크 연계 상품 확대…구독형 멤버십 혜택 강화
호텔·테마파크 연계 상품 확대…구독형 멤버십 혜택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제주항공은 자사 회원 전용 프로그램인 ‘J멤버스 시크릿 딜’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권 할인을 비롯해 숙박과 각종 부가 서비스 혜택을 한데 모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항공권 할인은 국제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오는 5월 1일부터 두 달간 탑승 가능한 항공권에 적용되는 할인 코드가 4월 29일 회원에게 발송되며 할인율은 최대 15%다. 해당 코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푸시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만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일본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마련했다.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도쿄 디즈니랜드 등 일본 내 대형 테마파크 방문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인근 호텔 숙박권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이나 취미 생활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구독형 멤버십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연간 단위로 이용하는 펫·골프·스포츠 멤버십 가입 비용을 낮췄다.
골프와 스포츠 멤버십은 정상가에서 3만 원 추가 할인된 가격인 11만 9000원에, 펫 멤버십은 2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 7만 8000원에 가입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자사 포인트인 J포인트 1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제주항공의 구독형 멤버십은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반려동물 동반 탑승 요금이나 스포츠 장비 운송 비용을 면제해주고 추가 수하물 제공 등의 혜택이 포함된 서비스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분산돼 있던 회원 혜택을 한곳에 모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매월 합리적이고 특별한 혜택을 준비해 J멤버스 회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