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조2307억원…전년比 20%↑
상반기 영업이익 5981억원…전년比 82%↑
연매출 12.8조 달성 전망
상반기 영업이익 5981억원…전년比 82%↑
연매출 12.8조 달성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이 본격화하고 2도크에서 선박 진수가 재개되면서 매출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매출 확대와 함께 영업이익 증가세도 이어졌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6조1330억원, 영업이익은 59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9%, 82% 증가했다. 삼성중공업은 상반기 매출 증가세를 고려하면 연초 제시한 올해 연간 매출 목표 12조8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7월 신규 수주액은 100억 달러를 달성했다. 연간 수주액이 1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상선 발주가 급증했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연간 수주 목표 139억 달러의 약 72%를 채운 가운데 조선 부문은 목표의 98%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 로봇 전환(RX)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부유식 데이터센터(FDC)와 선박 유지·보수·정비(MRO)를 비롯한 다양한 미국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