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클래스 와인 리스트 부문 1위 수상
일등석 리스트·개별 와인도 2·3위 수상
일등석 리스트·개별 와인도 2·3위 수상
이미지 확대보기대한항공은 미국 프리미엄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최한 기내 와인 경연대회 ‘와인즈 온 더 윙 2026’ 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해당 대회는 매년 세계 주요 항공사의 일등석과 비즈니스석 기내 와인을 비교·평가한다. 지난 1일(현지시각) 열린 올해 대회에서는 국제 와인 전문가들이 지난 2월 기준 각 항공사의 기내 와인을 블라인드 테이스팅해 20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한항공은 다양한 국가와 스타일의 와인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기내 환경과 기내식의 특성을 반영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와인 리스트’ 부문 1위에 올랐다. 일등석 와인 리스트도 ‘최우수 퍼스트 클래스 기내 와인 리스트’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일등석 샴페인 ‘크룩 그랑 뀌베 172 에디션’과 일등석 화이트 와인 ‘레반틴 힐 에스테이트 샤르도네 2020’도 각각 ‘최우수 퍼스트 클래스 스파클링 와인’ 부문과 ‘최우수 퍼스트 클래스 화이트 와인’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톰 개넌 글로벌 트래블러 와인 디렉터는 “대한항공의 기내 와인은 세계 주요 도시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도 만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며 “이번 수상은 대한항공이 기내 와인 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우수한 와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내 서비스를 차별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