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채용 콘텐츠로 MZ 시청자층과 소통 확대
‘문과적 기술주의’ 누적 조회수 2000만회…월 방문자 25만명
14개 해외법인 GBA 운영…글로벌 임직원 소통 강화
‘문과적 기술주의’ 누적 조회수 2000만회…월 방문자 25만명
14개 해외법인 GBA 운영…글로벌 임직원 소통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현대모비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영상 채널 ‘모비스라이브’가 유튜브 부문 최고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약 4000명의 전문가 평가를 거쳐 창의성·전문성·소통 경쟁력 등을 인정받았다.
모비스라이브는 현대모비스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가운데 하나다. 모빌리티 기술과 기업문화, 채용 관련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2011년 문을 연 뒤 2020년부터 MZ 시청자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늘렸다. 지난해에는 구독자 10만명을 넘어서며 유튜브 ‘실버 버튼’을 받았다.
모비스라이브 콘텐츠에는 기술 개발에 참여한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기술 개발 목적부터 실제 적용 분야와 기대 효과까지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면서 전문적인 내용을 일반 시청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취업준비생을 위한 ‘취뽀생 본인등판’ 시리즈도 운영하고 있다. 현직 직원들이 업무 경험을 소개하고 실제 면접관으로 참여하는 직원들이 채용 과정에 대한 조언을 전한다.
이 같은 콘텐츠 경쟁력은 모비스라이브 온라인 플랫폼 전반의 이용자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영상·블로그·전문 칼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데 모은 허브사이트 ‘모비스라이브’의 월평균 방문자 수는 약 25만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5배 증가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고객과 취업준비생을 넘어 글로벌 임직원과의 소통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글로벌 수주 확대와 해외 연구시설 확충으로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인재가 늘어나면서 국가와 법인의 경계를 넘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도 확대하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지난해 출범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GBA)’다. GBA는 현대모비스가 진출한 주요 국가의 14개 법인에서 선발한 임직원 홍보대사로, 각 해외법인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한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