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홈스타일 3000여개 품목 한데 묶어
이사·웨딩·여행 등 30여개 생활서비스 연계
이사·웨딩·여행 등 30여개 생활서비스 연계
이미지 확대보기20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31일까지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 LGE닷컴에서 가전·홈스타일 통합 프로모션 '홈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사와 웨딩 성수기를 앞두고 가전부터 홈스타일, 생활·구독 서비스까지 총 3000여개 품목을 한데 묶었다.
이번 행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제품 판매 밖으로 넓어진 서비스 영역이다. 세탁특공대와 통인익스프레스, 모두투어, 아이웨딩, 꾸까, 오픈갤러리, 미니창고 다락 등 30여개 제휴사가 참여한다. 세탁과 포장이사, 여행, 웨딩부터 꽃·미술품 구독, 보관 서비스까지 LGE닷컴에서 연계한다.
LG전자는 가전과 가구·인테리어 제품을 한 번에 구매하도록 상품 구성도 확대했다. 행사 대상 가전은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세탁기, TV, 에어컨 등 200여개 모델이다. 가구와 조명, 패브릭, 주방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홈스타일 제품은 3000여개 품목을 마련했다. 프리츠한센과 아르떼미데, 플로스, 시몬스 등 40여개 브랜드도 참여한다.
LG전자는 상품과 서비스를 한데 묶어 고객이 개별 제품보다 주거 공간 전체를 기준으로 구매하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가전과 가구를 별도로 선택하면서 생기는 인테리어 미스매치를 줄이고 LGE닷컴에서 집과 관련한 제품·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장진혁 LG전자 한국온라인그룹장 전무는 "가전·가구를 따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인한 인테리어 미스매치를 해소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개별 제품이 아닌 '공간'을 사는 구매 경험을 제안하고자 마련한 프로모션"이라며 "올 상반기 인테리어 시공사에 이어 이달 생활 서비스까지 입점 업체를 확대, 토탈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