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서비스센터 예약제·AI 원격진단 등 서비스 혁신 인정
재난 현장 특별서비스팀 파견…가전 무상 점검·수리 지원
재난 현장 특별서비스팀 파견…가전 무상 점검·수리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서비스는 ‘2026 한국경영대상’ CEO 분야 고객만족 부문 대상에 김영호 대표이사 부사장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제도로,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최고경영자(CEO)를 선정한다.
김 부사장은 ‘고객 최우선’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서비스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위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낙도와 산간 지역에는 휴대전화 점검 장비를 갖춘 ‘이동식 서비스센터’ 차량을 정기적으로 파견하고, 가전제품 출장서비스를 제공한다.
AI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스마트싱스와 연계한 ‘가전제품 원격진단(HRM)’을 통해 제품 상태를 원격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원한다.
재난 피해 지역에서는 ‘특별서비스팀’을 운영한다. 수해와 산불 등이 발생하면 현장에 인력을 파견해 가전제품 세척과 무상 점검·수리 등을 지원한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에도 특별서비스팀을 파견했다.
김 부사장은 “한국경영대상 고객만족 부문 2년 연속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고객 최우선’ 철학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