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까지 TV·디지털·SNS·OOH 전방위 캠페인
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LG 구독의 차별화 가치인 전문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가전제품을 구매하던 시대에서 전문가에게 지속적으로 관리받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많은 소비자가 구독을 단순히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가전 구독의 핵심 가치는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제품을 관리해주는 통합 관리에 있다는 점을 더 명확하게 전달하려는 취지라는 설명이다.
특히 올해는 '가전은 전문케어 받는 구독이 득'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통해, 셀프 케어보다 전문가 케어가 이득(benefit)이 되는 측면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직관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1월까지 TV, 디지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옥외광고(OOH)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 전반에서 확산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채널에서는 '냥집사'편, '육아부부'편, '부모님'편, '싱글족'편, '신혼부부'편 등 고객군별 공감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LG전자는 각각의 생활 속 맥락에 맞는 스토리를 통해 전자제품 관리 부담이나 위생 관리 부담, 고장 걱정 등이 줄어드는 구독의 이점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별 콘텐츠를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그동안 가전은 구매 후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 인식돼 왔지만, 전자제품인 만큼 정기적으로 전문가의 관리를 받으면 더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LG전자가 기존 구독 캠페인을 통해 가전 '소비'의 패러다임을 구매에서 구독으로 옮겨왔던 것처럼,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도 새로운 가전 '사용'의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덕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ude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