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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한국경영대상 브랜드전략부문 7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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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한국경영대상 브랜드전략부문 7년 연속 1위

구도일 활용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개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 5억회 달성
주유소·멤버십 기반 고객 접점 확대
구도일 팝아트가 설치된 에쓰오일(S-OIL) ‘전당앞주유소’ 전경. 사진=에쓰오일이미지 확대보기
구도일 팝아트가 설치된 에쓰오일(S-OIL) ‘전당앞주유소’ 전경.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고객 접점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대상 브랜드전략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브랜드전략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경영대상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창의적 리더십과 차별화된 브랜드 활동으로 경쟁력을 높인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 제도다.

에쓰오일은 캐릭터 구도일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을 내세운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에서는 매주 숏폼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는 5억 회를 넘어섰다.

오프라인에서는 주유소를 활용한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전당앞주유소’에는 한국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구도일 팝아트를 설치했다. 약 2500개 주유소·충전소와 550만 명의 멤버십 회원을 기반으로 카드 마케팅과 판매 프로모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마이 에쓰오일(MY S-OIL)’ 애플리케이션과 품질보증제도인 ‘믿음가득주유소’, 서비스 전담조직 ‘YES팀’도 운영 중이다. 메가커피·이마트24·워싱데이 등과 협업하며 주유소를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과 고객 중심의 지속적인 마케팅 혁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