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 올해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방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우주 발사체, 미국 현지 사업 등 대규모 투자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 “보유 현금과 매년 발생하는 영업현금흐름을 활용하고, 국내외 차입을 통한 자금 조달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글로벌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며 “발사체·위성 등 일부 사업은 2040년까지 장기 투자계획이 잡혀 있어 연도별로 나눠 집행하면 연간 투자 규모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