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100대 기업의 공사액해외 건설 부문 실적 호조로 지난해 전체 건설공사액과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들의 공사액이 증가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11년 기준 건설업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 연 기업체수는 전년(2010년)에 비해 소폭 상승한 7만4796개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종합건설업 연 기업체수는 1만177개로 전년대비 290개 감소한 반면 전문업종별 연 기업체수는 6만4619개로 전년에 비해 소폭 늘었다.
국내부문 중 공공부문은 73조799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민간부문은 111조3370억원으로 4.6%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공사액 중 종합건설업이 시행한 공사는 전체 중 48.8%, 전문업종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51.2%였다.
종합건설업 공사액은 110조원으로 전년에 비해 7.5%로 증가했으며, 전문업종별 건설업도 115조원으로 전년대비 2.1% 늘었다.
국내 공사액 중 건축 부문이 전체 중 47.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토목(25.6%), 산업설비(6.9%), 조경(2.4%)의 순으로 나타났다.
공사지역별 공사액은 국내부문은 전년대비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수도권은 2.7% 감소한 반면 수도권 이외 지역은 4.0% 늘었다.
국내 공사액 비중은 전년에 비해 다소 감소한 82.7%로 나타난 반면 해외 공사액은 3.1%로 증가한 17.3%를 차지했다.
특히 해외건설공사액은 중동지역 건설에 힘입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39조원을 기록했다.
또한 건설업 전체 공사액 중 상위 100대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83조374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0.8% 증가한 37.1%로 조사됐다.
이는 해외부문이 전년대비 27.8%로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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