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공인과 상생의 장소 마련 취지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이 올해도 4월 4일 ‘2026년 벚꽃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탄동천을 따라 펼쳐지는 벚꽃길에 자리한 화폐박물관은 매년 벼룩시장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소통하는 봄 축제의 장을 만들어왔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들에게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소상공인에게는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교류에 기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돌이’가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사진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꿈돌이 호두과자, 쫀득이 등 캐릭터 먹거리도 함께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행사 참가자에게는 다회용 장바구니를 제공해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고, 방문객 전원에게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캘리그래피 엽서 제작과 캐리커처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에는 대전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겸 가수 김동찬을 비롯해 조폐공사 사내밴드 ‘KOIN노래방 밴드’, 마술 공연 ‘스마일매직’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11회 벼룩시장‘벚꽃 페스티벌’은 4월 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화폐박물관 광장에서 열린다. 벼룩시장은 일반 판매자의 옷, 장난감, 신발 등 각종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며, 조폐공사 임직원의 기증 물품도 판매된다. 또한 아름다운가게 대전충청본부와 사회적 기업, 지역공방들도 함께 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창훈 사장은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하는 화폐박물관 벚꽃 페스티벌은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도 지역주민과 사회적기업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고 나누는 상생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