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쉐어링이 도입되면 주택가 인근 보관소에 주차된 차량을 짧은 시간 동안 가사·업무용으로 빌려 쓸 수 있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LH 관계자는 "LH 임대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카쉐어링 차량이 주차돼 있어 단지내 입주민들이 싼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선 수도권 및 5대 광역시, 세종특별시내 LH 임대아파트 50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LH는 특히 저소득계층을 고려한 요금체계도 도입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www.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