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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하반기, 분양시장 지방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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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분양시장 지방 먹구름

공급 물량 작년 절반 수준
[글로벌이코노믹=김영삼기자]올해 하반기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공급되는 물량이 작년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는 지방권 아파트 공급 물량이 4만5천918가구로 작년 동기의 절반으로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해운대 재송2재개발구역 '계룡센텀리슈빌' 총 753가구 중 546가구가 올 하반기에 일반되고 화명2지구에선 11월에 '부산화명e편한세상' 531가구와 대연6구역푸르지오'도 12월에 공급 될 예정이다.

여기에 충북에선 율량2지구 A1블록에 1천122가구의 국민임대 아파트가 7월에 공급되며 청주 호미지구에서도 대단지 민간분양 아파트 '호미지구우미린'이 8월 선보이고 우정·진주·김천·전남·완주·진천음성 등 혁신도시에서도 7천11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 아파트로는 우정혁신도시 B2블록에 KCC건설[021320]이 12월에 428가구가 공급되고 진주혁신도시 A8블록에서 803가구 공공분양 아파트가 하반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세종시에는 민간분양 단지로 1-1생활권 L5블록 900가구의 '이지더원'이 8월에 공급되며 공무원영구임대 물량 총 1천655가구도 공급될 예정이다.